그 마빡 타이틀도 용감무쌍 용맹정진하게 "재밌는"이라고 자기가 자기 똥꼬 애무하는 아크로바틱 애무체위를 보여주었건만.... 쪽팔리겠다.
당 영화 잘 알겠지만 본 공사의 패러디 정기에 감화받은 본격 패러디 영화다. 뭐, 우리나라에선 처음이라고 할 수 있겠으나 그간 없었던 종류의 영화는 아니다. <총알탄 사나이> 시리즈, <못말리는 비행사>, <원초적 무기>, <햄들의 침묵>, <오스틴 파워즈>, <무서운 영화> 등등등 졸라 많이 봐온 종류의 영화다. 당 영화는 단지 순수 국산 영화만 패러디했다는 혈통적 순수성이 있을 뿐.
당 영화 총 28편의 영화를 패러디했단다. 본 공사 니들이 원한다면 똥꼬주름수도 세줄 수 있다만, 요즘 좀 공사다망한 나머지 이번에 직접 세보진 않았다. 아무튼 많긴 허벌 많더라. 그 중 <동감>과 <쉬리>의 스토리를 주로 패러디해서 <친구>를 시다바리로 거느린 후 장면 장면에서 수많은 영화를 패러디한다.
근데 패러디 자체는 썩 잘하긴 한다. 그래서 간간히 꽤나 우끼기도 한다. 하지만 대개는, 그리고 영화의 후반부로 가면서 익숙해질수록 그냥 그런갑다 정도의 느낌만 들 뿐 별다른 임팩트가 안 느껴짐이다. 그거 왜 그럴까?
본래 패러디의 재미는 졸라 걸작이나 유명한 영화들의 졸라 인상적이고 멋드러진 장면을 코메디로 바꿔서 각색하는 재미다. 여기서 중요한 건 코메디로 바꾼다는 거다.
<타타닉>의 디카프리오를, <스타워즈>의 다스베이더를, <람보>의 스텔론을 <007>의 제임스 본드를 본래 그들이 갖고 있던 후까와 갑빠와 낭만을 벗겨내 쌈마이 코메디로 전락시키면서 재미가 나온다는 얘기다.
근데 당 영화 보면 <넘버3>, <반칙왕>, <신라의 달밤>과 같은 코메디 영화를 패러디한다. 그 영화들의 장면이 이미 갑빠나 후까하고는 상관없는 내추럴 본 코메디인데 그거 패러디해서 코메디로써의 새로운 재미가 나오겠냔 말이다.
<넘버3>의 불사파 조피리 송강호 패러디해봤자 그 장면 다시 찍는 거밖에는 안되지 않겠냐. 워떻게 조피리 송강호보다 더 우낄 건데? 그래서 당 영화는 대개가 영화 속 유명한 장면을 코메디로 희화화시키기보다는 다시 찍는 느낌일 따름이다.
또 당 영화가 주로 패러디하는 <쉬리>나 <친구>는 TV 시트콤, 쇼프로그램 각종 코너에서 재탕, 삼탕, 사탕, 수십 수백탕 해먹은 패러디들이다. "니가 가라 하와이", "내가 니 시다바리가" 이거 원투번 봤냐. 때문에 이걸 영화 속에서 또 패러디한들 졸라게 기발하지 않는 한 역시 별 임팩트 없음이다.
몸을 아끼지 않고 망가져 준 김정은, 점점 빛을 얻어가는 김수로, 그리고 우리의 영원한 액숑협객 다찌마와리 임원희의 노력들과 각종 시도들은 가상하다만........... 당 영화는 별 <재미없는 영화>다.
그리하여 워스트 주니어에 봉한다.
당 영화 잘 알겠지만 본 공사의 패러디 정기에 감화받은 본격 패러디 영화다. 뭐, 우리나라에선 처음이라고 할 수 있겠으나 그간 없었던 종류의 영화는 아니다. <총알탄 사나이> 시리즈, <못말리는 비행사>, <원초적 무기>, <햄들의 침묵>, <오스틴 파워즈>, <무서운 영화> 등등등 졸라 많이 봐온 종류의 영화다. 당 영화는 단지 순수 국산 영화만 패러디했다는 혈통적 순수성이 있을 뿐.
당 영화 총 28편의 영화를 패러디했단다. 본 공사 니들이 원한다면 똥꼬주름수도 세줄 수 있다만, 요즘 좀 공사다망한 나머지 이번에 직접 세보진 않았다. 아무튼 많긴 허벌 많더라. 그 중 <동감>과 <쉬리>의 스토리를 주로 패러디해서 <친구>를 시다바리로 거느린 후 장면 장면에서 수많은 영화를 패러디한다.
근데 패러디 자체는 썩 잘하긴 한다. 그래서 간간히 꽤나 우끼기도 한다. 하지만 대개는, 그리고 영화의 후반부로 가면서 익숙해질수록 그냥 그런갑다 정도의 느낌만 들 뿐 별다른 임팩트가 안 느껴짐이다. 그거 왜 그럴까?
본래 패러디의 재미는 졸라 걸작이나 유명한 영화들의 졸라 인상적이고 멋드러진 장면을 코메디로 바꿔서 각색하는 재미다. 여기서 중요한 건 코메디로 바꾼다는 거다.
<타타닉>의 디카프리오를, <스타워즈>의 다스베이더를, <람보>의 스텔론을 <007>의 제임스 본드를 본래 그들이 갖고 있던 후까와 갑빠와 낭만을 벗겨내 쌈마이 코메디로 전락시키면서 재미가 나온다는 얘기다.
근데 당 영화 보면 <넘버3>, <반칙왕>, <신라의 달밤>과 같은 코메디 영화를 패러디한다. 그 영화들의 장면이 이미 갑빠나 후까하고는 상관없는 내추럴 본 코메디인데 그거 패러디해서 코메디로써의 새로운 재미가 나오겠냔 말이다.
<넘버3>의 불사파 조피리 송강호 패러디해봤자 그 장면 다시 찍는 거밖에는 안되지 않겠냐. 워떻게 조피리 송강호보다 더 우낄 건데? 그래서 당 영화는 대개가 영화 속 유명한 장면을 코메디로 희화화시키기보다는 다시 찍는 느낌일 따름이다.
또 당 영화가 주로 패러디하는 <쉬리>나 <친구>는 TV 시트콤, 쇼프로그램 각종 코너에서 재탕, 삼탕, 사탕, 수십 수백탕 해먹은 패러디들이다. "니가 가라 하와이", "내가 니 시다바리가" 이거 원투번 봤냐. 때문에 이걸 영화 속에서 또 패러디한들 졸라게 기발하지 않는 한 역시 별 임팩트 없음이다.
몸을 아끼지 않고 망가져 준 김정은, 점점 빛을 얻어가는 김수로, 그리고 우리의 영원한 액숑협객 다찌마와리 임원희의 노력들과 각종 시도들은 가상하다만........... 당 영화는 별 <재미없는 영화>다.
그리하여 워스트 주니어에 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