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너스의 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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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피쉬 (Sword Fish)

영화 2003/01/12 23:06 by 철구
당 영화의 노림수는 헐리웃 블록빠쓰따 액숑영화의 뻔한 줄거리를 좀 틀어보는 블록빠스따가 돼보겠다는 거 되겠다.

그리하야 그 줄거리도 다른 블록빠스따라면 클라이맥스가 될 부분부터 먼저 보여준 다음, 과거로 빠꾸하는 식으로 진행될 뿐만 아니라 악당은 죽고 착한 넘은 산다는 어린이 명작 동화 필의 뻔한 권선징악 역시 지켜지지 않음이다.

모, 이러한 점은 좋음이다. 특히 초반 폭발씬 또한 <매트릭스>의 재탕이긴 하지만, <매트릭스>에서는 트리니티가 공중에 점푸한 순간을 정지화면으로 잡아다가 그 주위를 360도 회전시킨 것에 반해, 당 영화는 폭탄이 폭발하는 순간을 정지화면으로 잡고 그 주변에 있던 자동차, 잉간덜이 날아가는 순간을 회전시키는데 이 점 또한 쏠쏠한 볼거리 되겠다.

하지만 당 영화의 이러한 의도는 결국 의도만 좋았을 따름이라는 것이 본 공사의 입장 되겠다.

일단 당 영화가 보여준, 클라이맥스 먼저 보여주고 과거로 빠꾸해서 클라이맥스까지의 경과를 보여주는 형식 때문에 뭔가 궁금해지거나, 긴박시럽거나, 더욱 더 액숑시러워진다거나 하지는 않는다. 그러니까 한 마디로 별 이유없이, 아무 쓸따리없이 사용된 '플래쉬 빠꾸'라는 거다.

또한 막판에 악당이 죽지 않는다는 거는 좋다만 죽지 않는 이유는 시덥잖음 되겠다. 그런 식으로 안 죽을 거라면 블록빠스따 액숑영화에서 죽을 악당 거의 없음이다. 따라서 악당을 죽이지 않는 영화의 결말 역시 설득력 부족으로 인해 아무런 임팩트 없음이다.

그러므로 당 영화는 의도는 좋다만 의도를 따라가주지 못한 영화라는 것이 본 공사의 결론이다.

그런 걸 차치하고서라도 당 영화가 보여주는 액숑이라덩가, 불법 비자금을 해킹해가는 스토리, 캐릭터의 매력 같은 거뜰 역시 고만고만한 수준이라고 보면 정확하다.

이에 당 영화를 뮝기적에 올림이다.

비유띠 버뜨, 그러나...

<엑스맨>에서 매력만빵의 몸매를 과시한 스톰 역의 할 베리가 당 영화에서 역시 그 몸매를 디시플레이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한 갑빠당 수억의 돈을 받고 갑빠 노출까지 허용하고 있음이다. 갑빠가 세 개였다면 돈 더 벌었겠다. 아무튼....

돈으로 쳐발라 액숑만드는 것은 투자한 돈 만큼 효과를 못 볼 수 있으나 여배우 옷벗기기에 투자한 돈은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속셈인지는 모르겠지만 우쨌든지 간에 할 베리의 몸매를 기억하는 남성 관객덜은 주목할만 하다 사료된다.

올 여름 블록빠스따덜... <툼 레이더>도 그러더니 아무튼, 여배우 갑빠로 승부할 모양이다. 어헝~
2003/01/12 23:06 2003/01/12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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