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 따악 보면 예상되는 필 그대로, 당 영화 역시 관람을 하는데 있어 니덜 마빡 속에 들어가 있는 한 줌의 사고력, 먹물, 잉크 따위는 냉장고 냉동실에 잠시 보관하고 가는 것이 좋으리라 사료됨이다.
PC 통신을 통해 이미 널리 알려진 <엽기적인 그녀>를 얼마나 각색했던지, 당 영화 낭중에는 타임머쉰까지 등장함이다. <엽기적인 그녀>를 이미 읽은 자덜은 알겠지만, 거기에다가 타임머쉰까지 등장해버리고 마는 당 영화의 스토리.... 이해가 가냐?
그렇다. 이해가 안 간다. 그러니 애초에 그런 거 이해할 생각으로는 당 영화를 향해 오줌도 싸지 말기를 바라마지 않음이다.
이건 당 영화의 제작의도 역시 그렇다고 볼 수 있겠다. 당 영화 뭔가 말이 되는 썰을 잘 풀어, 정성스레 잘 만들겠다기보다는 어찌됐건 일단 재밌고, 우끼는 게 장땡이다라는 컨셉으로 밀어부친다고 보면 된다.
따라서 문제는 그게 말이 되건 안 되건, 차퇴현이 연기를 잘 하건 못 하건, 전지횬이 분한 캐릭터가 현실성이 있건 없건 간에 당 영화가 일단은 우끼고 자빠라지는 것에 성공했느냐 하는 것이다.
그런데 당 영화 그 점에 있어서 매우 애매까리 아리송 때림이다. 왜냐? 우껴주기 위해 끊임없이 껄떡거리긴 하지만 절라 우껴주지도, 그렇다고 아예 안 우끼지도 않기 때문이다. 딱 뮝기적거린다고 보면 됨이다.
이런 와중에 당 영화가 그나마 날려주는 적시타 코메디를 백배 즐기려면 당 영화의 황당무계 무념무상 유치찬란 얼토당토 컨셉에 적응해야 하는 거 다시 한 번 강조한다.
이런 황당무계 유치찬란을 왜 적응해야 하냐고 따질지도 모르겠다만, 그런 식으로만 따지자면 볼 영화 별로 없음이며, 떼돈 액숑무비 보러가서 테오 앙겔로폴로스 영화같은 성찰이 왜 없냐고 따지는 꼬라지가 될 수도 있음이다. <신라의 달밤>도 그러하더니 자꾸 우리가 눈높이를 맞춰줘야 하는 영화가 등장하는 게 서글프긴 하다만, 아무튼...
그런데 당 영화는 그 후반부로 가면서 우끼고 자빠라지기보다는 퇴현과 지횬의 가슴아릿아릿 러브질로 촛점을 옮겨간다. 물론, 말되고 안되고 같은 거에는 당 영화 별로 관심도 없음이고, 또한 본 공사 역시 앞썰에서 밝힌 바처럼 접어주기로 했으니 넘어가설라무네, 이 역시 그다지 특별할 것 없는 러브질 되겠다.
간만에 나온 젊은 대학생 커플의 러브질이긴 하다만 요런 러브질이야 졸라 흔한 TV 시트콤스러울 뿐이다. 어차피 암 생각 없는 거 <신라의 달밤 딴스> 마냥 되건 안 되건 우끼고 자빠라지는 것으로만 초지일관하지 그랬냐. 타임머쉰까정 등장할 정돈데 보는 사람이 그거 공감해서 같이 가슴아파해달라고 부탁하기에는 좀 너무한 거 아니었냐? 하는 생각이 듦이다.
하여, 당 영화는 주머니 좀 넉넉한 인간덜 및 시간 좀 여유로운 자들은 극장가서 봐도 무방하고 그렇지 않다면 비됴로 커버해도 되는 영화임이다. 딱 뮝기적이란 소리 되겠다.
하지만 다시 한번 강조컨대, 당 영화의 무념무상 공두되 공두거 컨셉을 필히 숙지하고 관람관에 입장하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똥 밟을 수도 있음이다. 모, 굳이 얘기 안해도 포스터만 보고 필 받으리라 예상하지만....
덧붙여서
당 영화 초반에 전지횬 지하철에서 오바토하며 망가짐이다. 하지만 망가져도 예쁨이다. 헤벌레~ 차퇴현? 니덜도 알다시피 본 공사 서서쏴한테는 아무런 꼴림을 느끼지 않음이도다.
PC 통신을 통해 이미 널리 알려진 <엽기적인 그녀>를 얼마나 각색했던지, 당 영화 낭중에는 타임머쉰까지 등장함이다. <엽기적인 그녀>를 이미 읽은 자덜은 알겠지만, 거기에다가 타임머쉰까지 등장해버리고 마는 당 영화의 스토리.... 이해가 가냐?
그렇다. 이해가 안 간다. 그러니 애초에 그런 거 이해할 생각으로는 당 영화를 향해 오줌도 싸지 말기를 바라마지 않음이다.
이건 당 영화의 제작의도 역시 그렇다고 볼 수 있겠다. 당 영화 뭔가 말이 되는 썰을 잘 풀어, 정성스레 잘 만들겠다기보다는 어찌됐건 일단 재밌고, 우끼는 게 장땡이다라는 컨셉으로 밀어부친다고 보면 된다.
따라서 문제는 그게 말이 되건 안 되건, 차퇴현이 연기를 잘 하건 못 하건, 전지횬이 분한 캐릭터가 현실성이 있건 없건 간에 당 영화가 일단은 우끼고 자빠라지는 것에 성공했느냐 하는 것이다.
그런데 당 영화 그 점에 있어서 매우 애매까리 아리송 때림이다. 왜냐? 우껴주기 위해 끊임없이 껄떡거리긴 하지만 절라 우껴주지도, 그렇다고 아예 안 우끼지도 않기 때문이다. 딱 뮝기적거린다고 보면 됨이다.
이런 와중에 당 영화가 그나마 날려주는 적시타 코메디를 백배 즐기려면 당 영화의 황당무계 무념무상 유치찬란 얼토당토 컨셉에 적응해야 하는 거 다시 한 번 강조한다.
이런 황당무계 유치찬란을 왜 적응해야 하냐고 따질지도 모르겠다만, 그런 식으로만 따지자면 볼 영화 별로 없음이며, 떼돈 액숑무비 보러가서 테오 앙겔로폴로스 영화같은 성찰이 왜 없냐고 따지는 꼬라지가 될 수도 있음이다. <신라의 달밤>도 그러하더니 자꾸 우리가 눈높이를 맞춰줘야 하는 영화가 등장하는 게 서글프긴 하다만, 아무튼...
그런데 당 영화는 그 후반부로 가면서 우끼고 자빠라지기보다는 퇴현과 지횬의 가슴아릿아릿 러브질로 촛점을 옮겨간다. 물론, 말되고 안되고 같은 거에는 당 영화 별로 관심도 없음이고, 또한 본 공사 역시 앞썰에서 밝힌 바처럼 접어주기로 했으니 넘어가설라무네, 이 역시 그다지 특별할 것 없는 러브질 되겠다.
간만에 나온 젊은 대학생 커플의 러브질이긴 하다만 요런 러브질이야 졸라 흔한 TV 시트콤스러울 뿐이다. 어차피 암 생각 없는 거 <신라의 달밤 딴스> 마냥 되건 안 되건 우끼고 자빠라지는 것으로만 초지일관하지 그랬냐. 타임머쉰까정 등장할 정돈데 보는 사람이 그거 공감해서 같이 가슴아파해달라고 부탁하기에는 좀 너무한 거 아니었냐? 하는 생각이 듦이다.
하여, 당 영화는 주머니 좀 넉넉한 인간덜 및 시간 좀 여유로운 자들은 극장가서 봐도 무방하고 그렇지 않다면 비됴로 커버해도 되는 영화임이다. 딱 뮝기적이란 소리 되겠다.
하지만 다시 한번 강조컨대, 당 영화의 무념무상 공두되 공두거 컨셉을 필히 숙지하고 관람관에 입장하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똥 밟을 수도 있음이다. 모, 굳이 얘기 안해도 포스터만 보고 필 받으리라 예상하지만....
덧붙여서
당 영화 초반에 전지횬 지하철에서 오바토하며 망가짐이다. 하지만 망가져도 예쁨이다. 헤벌레~ 차퇴현? 니덜도 알다시피 본 공사 서서쏴한테는 아무런 꼴림을 느끼지 않음이도다.



